평택시 외래.돌발해충 적기에 방제 위해 방제약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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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외래.돌발해충 적기에 방제 위해 방제약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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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뉴스타운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작년 배 과수원 등 150ha 이상의 농경지에 피해를 입혔던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돌발해충에 대한 사전예방을 위해 오는 5월 중순부터 평택과수농협 등을 통해 전용 방제약제를 공급한다.

외래․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은 5월 5일~15일 사이에 부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농가에서는 5월 말에서 6월초순경 약충기 일 때 1차 적기방제를 실시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돌발해충 피해 증상은 과실나무의 즙액을 빨아 먹어 나무의 생육을 저해시키고, 당분이 많은 끈적끈적한 분비물을 배설해 그을음 피해를 발생시켜 수확기의 과실 품질을 저하시킨다.

외래․돌발해충 방제약제를 신청한 농가는 반드시 약제를 공급받아 과원에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돌발해충 약충이 보이는 즉시 전용약제로 방제해야 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과수축산팀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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