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선거공보물로 실종아동 찾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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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선거공보물로 실종아동 찾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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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 문제는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

▲ ⓒ뉴스타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소장 김진)과 중앙 및 지방 선거관리위원회가 대선을 앞두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종아동 찾기에 나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는 제 19대 대통령선거 홍보 리플릿 470,500부와 팸플릿 133,900부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을 통해 전달받은 장기실종아동 6명의 사진과 신상정보를 게재하고, 4월 마지막 주를 기점으로 전국 시•군•구청, 주민센터 등에 배포작업을 마쳤다.

중앙선관위의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참여는 지난 5년 전부터 시작됐다. 2012년 제 18대 대선 선거공보물에 장기실종아동 사진을 게재해 전국 2천여만 세대 5천여만명에게 배포했으며, 2016년 제 20대 국회위원 선거 당시에도 공보물에 장기실종아동 사진을 게재해 실종아동찾기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제 19대 대선을 앞둔 올해는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참여하기로 해 전국 가정에 배포되는 선거공보봉투에 장기실종아동 10명의 사진과 신상정보를 게재하게 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김진 소장은 “19대 대선을 앞두고 전국민이 관심을 가지는 이 때, 가장 중요한 홍보수단 중 하나인 선거공보물에 실종아동들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면서 “실종아동 문제는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다. 공보물을 확인할 때 실종아동 정보를 한 번 더 주의 깊게 살펴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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