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주거급여 및 다른 사업 등에서 지원을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 장애인의 주택에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1,2급 중증 장애인으로 이번에는 자가 주택뿐만 아니라 임차주택에 거주하는 경우도 집 주인의 동의서를 첨부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중증 장애인 편의시설은 현관 앞 경사로 설치, 화장실 내부시설 개선, 청각 장애인용 시각 경보기, 휠체어용 개방용 싱크대 설치 등 장애 상태와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편의시설이 설치되면 다리가 불편한 중증 장애인도 현관 앞 계단 대신 경사로를 이용해 휠체어를 탄 채 스스로 집에 들어가거나 손잡이에 몸을 지탱해 혼자 화장실을 이용하는 등 그간 발생했던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접수기간은 4월 26일(수) 부터 5월 12일(금)까지로,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건축과(주거복지팀) 해당 읍․면․동사무소(산업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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