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서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마운드에 올랐다.
이 가운데 그가 2017 메이저리그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팀 내 선발 투수 중 가장 적은 득점을 지원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는 9이닝당 1.17점을 지원 받으면서 다른 선발 투수 4명보다 극심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는 올 시즌 3패, 5.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차이난다", "지원을 못 받으니 경기가 어려울 수밖에", "1선발보다 6점 넘게 차이남"이라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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