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 제37회 장애인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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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진산초, 제37회 장애인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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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들이 편견과 차별의 마음 없애고 존중과 배려를 실천

▲ ⓒ뉴스타운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김혜숙)는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장애이해기간으로 정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장애인식 고취를 위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실시하였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제37회 장애인의 날 특별기획 방송 ‘대한민국 1교시-다름별을 구하라’시청 및 교내 장애인식개선 소감문 대회, 낱말 퀴즈 응모대회, 장애인의 날 훈화, 가정통신문, 전국 백일장 응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장애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언어 사용과 장애인을 대하는 매너 등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외부행사를 통해 장애학생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장애인식개선 소감문에서 4학년 배○현 학생은‘장애인 형들과 놀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장애인이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편견이다’라고 하였고, 5학년 김○연 학생은‘몸이 불편한 장애인 친구들을 위해서 조금만 노력한다면 장애인 친구들이 사는게 훨씬 더 재미있고 신이 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진산초등학교는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를 토대로 모든 학생들이 편견과 차별의 마음을 없애고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2학기에도 장애인권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장애이해 및 장애인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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