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사적공원 남간사에 울려 퍼진 우암의 춘향제례
봄이 오는 계절인 3월말 일(31 11:00)에 “410년 봄과 함께 송시열”이 다시 태어났다. 바로 대전 동구 가양동 우암사적공원 남간사에서 우암 송시열과 수암 권상하, 석곡 송상민을 기리는 2017년 춘향제례가 거행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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