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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부를 심판 합시다.5,31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한나라당 박계동 의원이 서울 월계동 한나라당 노원갑을 찿아 당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 ||
"선거는 국민을 속이기 위한 게임이다"
이는 지난 2월 26일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북악산 산행에서 한 말로 5,31 지방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적지않은 파문이 일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서울시장 후보로 나올 예정인 한나라당 박계동의원이 6일(월) 19시 한나라당 서울 노원갑 당원협의회(위원장 현경병) 사무실을 찿아 당직자들과 나눈 대화의 자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박의원은 이자리에서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이 주장하고 있는‘지방정부 부패론’과 ‘20대80 양극화론’은 판 뒤집기의 수단으로 민심을 왜곡하고, 국민을 속이려는 시도를 시작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는 지난 2월26일, 노무현대통령의 산행에서의 선거에 대한 언급이 이러한 의혹을 더욱 증폭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의 임기 중 선거를 이미지 심판”으로 이야기 한 것은 이번 5.31 전국 4대 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이 완패하더라도 청와대와 열린 우리당의 책임론을 차단하겠다는 얄팍한 계산이 부른 착오라고 말했다.
박의원은 특히 "선거는 국민을 속이는 게임"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이는 대통령의 크게 잘못된 선거 인식을 보여주는 것이며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반(反)민주주의적 발상이라며, 선거는 민의가 소재를 확인하고 국민이 직접 권력의 잘못을 심판하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점을 망각한 대통령의 처사라며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한나라당 박의원은 "이러한 점에서 이번 5.31전국 4대 지방선거는 바로 노무현대통령과 열린우리당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임을 강조하면서 한나라당원들의 소신있는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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