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차준환, '남자 김연아' 수식어? "남자라 더 부담…평창은 부상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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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차준환, '남자 김연아' 수식어? "남자라 더 부담…평창은 부상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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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5위에 올라

▲ 차준환 5위 (사진: IOC 공식 SNS) ⓒ뉴스타운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프리를 마치며 5위에 올랐다.

16일 열리는 2017 국제빙상경기 연맹 세계주니어 피겨 선수권 대회 프리에서 160.11점으로 총점 242.45, 5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 이후 최초로 그랑프리에서 2차례나 우승하는 등 김연아를 이을 피겨계 유망주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월 훈련 공개 현장에서 차준환은 쏟아지는 관심에 "부담 갖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연습 때도 내가 하려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라며 '남자 김연아' 수식어에 대해 "솔직히 부담 된다. 남자이기 때문에 더 부담이 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차준환은 이번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에 대해 클린 연기를 강조하며 "연습 때 깨끗이 하지만 시합 때 실수가 나온다. 연습을 더 해서 차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경험을 쌓아서 자신감을 얻는다면 실수도 줄일 수 있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또한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해 차준환은 "아직 1년이 남아서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관리 잘해서 부상이 없다면 그때 생각해 보겠다"라며 그의 활약에 기대감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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