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하림배 3쿠션 마스터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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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하림배 3쿠션 마스터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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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김보미 아빠와 딸 동반 준우승

▲ ⓒ뉴스타운

지난 3월 5일(일) 1일간 2017 제8회 하림배 3C 마스터즈 대회가 열렸다. (주최/주관:서울특별시 당구연맹,주관방송:빌리어즈 TV)

경기 방식은 남자부 128강, 여자부 32강 토너먼트 방식이며 이번 8회대회 시드배정자는 남자부(32강 시드: 강인수 김병호 김인호 윤계한) 여자부(Z시스템:스롱피아비 김민아)선수였다.

오전 10시부터 SL당구장,J빌리어드(본선구장),서울당구학교 3곳에서 경기가 시작되었다.

남자 서울당구연맹 랭킹1위 조재호 선수와 랭킹2위 오태준 선수는 1회전 경기에서 조재호 8이닝(하이런 9점), 오태준10이닝(하이런 7점)만에 승리하며 각각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여자 7회 대회 우승 스롱피아비 ,준우승 김민아 선수가 Z시스템 8강 출발하여 순조롭게 4강에 안착하였다.

여자 4강 1경기는 스롱피아비:김경자 20:20 승부치기 끝에 김경자 선수가 먼저 결승전에 진출 하였고 4강 2경기는 김보미:김민아 20:10으로 김보미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 하였다.

▲ ⓒ뉴스타운

결승전 김경자:김보미 선수의 경기는 20:13(21이닝)으로 김경자 선수가 좋은 플레이를 보이며 2년만에 출전하여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남자 본선 16강에는 박종성 선수가 조재호 선수를 이기며 8강에 진출하였고, 7회대회 준우승자 김병호 선수도 정대식 선수에게 이기며 8강에 합류 하였다(8강 진출자:이홍기 서대현 이국인 권대홍 박종성 유스케 김형환 김병호)

8강 1경기 이홍기:서대현 경기에서는 초반 서대현 선수의 리드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경기후반 노련함의 이홍기 선수가 30:22 역전에 성공하며 4강에 진출하였고, 8강 2경기 이국인:권대홍 경기에서는 엎치락 뒤치락 접전경기가 계속 되었다.

이국인 선수는 5년이라는 공백기간을 가졌다가 이번 자신의 복귀전 무대에서 전성기 때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하며 30:29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을 하였다.

8강 3경기 박종성:모리 유스케 경기에서는 16강에서 조재호 선수를 이기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인 박종성 선수가 30:27로 4강에 진출 하였고, 8강 4경기 김형환 :김병호 경기에서는 중반까지 김병호 선수가 리드를 하며 앞서 갔으나 김형환 선수의 후반 무서운 추격으로 28;27 한점차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병호 선수가 30:28 진땀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 하였다.

늦은 시간 4강 1경기는 이홍기:이국인 선수의 경기가 방송 경기로 시작되었다.

초반 5이닝 만에 14:3으로 하이런 11점을 하며 이국인 선수가 좋은 출발로 앞서가기 시작했으나 이홍기 선수의 끈적끈적한 경기 운영으로 경기 중반 접전이 되었고 경기 후반 이홍기 선수가 연속 7점 마무리까지 성공하며 결승에 진출 하였다.

4강 2 경기 박종성:김병호 선수의 경기 또한 중반까지 누가 이길지 모르는 알수 없는 경기가 계속 되었다.

경기 후반 27:28 한점 뒤진 상황에서 박종성 선수의 앞으로 돌려치기가 아쉽게도 득점에 실패하며 제각돌리기 포지션 공을 받은 김병호 선수가 차분히 2점을 득점하며 27:30으로 7회 대회 이어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 하였다.

대망의 결승전 이홍기 : 김병호 선수의 경기는 밤10시가 넘어서야 시작이 되었다.

▲ ⓒ뉴스타운

결승전은 이홍기 선수가 특유의 공격력으로 19이닝만에 30:24로 이기며 제8회 하림배 마스터즈 3쿠션 우승자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홍기 선수 또한 2010년 선수생활을 잠시 쉬다가 2015년 다시 복귀하여 3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 쥐었다.

김병호 선수는 2회 연속 결승진출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으나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자 김보미 선수와 남자 김병호 선수는 부녀지간으로 이 대회 남*여 동반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남자우승 : 이홍기, 준우승 : 김병호, 공동3위 : 이국인, 박종성, 하이런 : 정성윤(19점), 베스트 : 조재호(9이닝)

여자우승 : 김경자, 준우승 :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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