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기자회견 손연재, 최근 행보 보니…"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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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기자회견 손연재, 최근 행보 보니…"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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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기자회견 손연재 근황

▲ 은퇴 기자회견 손연재 근황 (사진: 손연재 SNS) ⓒ뉴스타운

체조선수 손연재가 은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손연재는 4일 태릉선수촌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대중과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손연재는 "은은하면서 단단한, 화려하지 않아도 꽉 찬 사람이 되려고 한다"며 "이제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아닌 24살 손연재로 돌아갈 것"이라고 은퇴를 알렸다.

손연재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추후 지도자 과정을 공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손연재의 은퇴 소식을 전해들은 팬들은 그녀의 SNS 계정을 찾아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근 손연재는 SNS를 통해 자신의 말마따나 체조선수가 아닌 24살 소녀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지난달 25일 바닷가에서 뛰노는 모습을 공개하며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라고 상큼한 멘트를 남겨 팬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봄을 기다리는 소녀 손연재를 향해 대중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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