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은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4일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손연재는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이날 손연재는 "이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닌 24살 손연재로 돌아가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손연재는 지난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리듬 체조 선수로서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손연재는 "시즌 중에 체중 관리를 워낙 하다 보니 요리 다운 요리를 못 먹어봤다. 그동안 쿡방을 보면서 대리만족했다. 보면 오히려 배고픈 게 덜해지는 것 같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손연재는 러시아 생활에 대해 "17살에 러시아에 갔다. 3년 정도는 말을 못 했다. 운동 시간도 잘 못 같 적 있고, 친구도 없고, 매일 아침 일어나면 운동하고 밥 먹고 반복이라서 힘들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손연재는 냉장고에 있는 한약에 대해 "지금까지는 안 먹다가 최근 너무 힘들더라"라며 "아직 어리긴 한데 리듬체조 선수 중에서 나이가 많은 편이다. 이제 체력이 달린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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