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양수진과 전 축구선수 이윤의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양수진의 소속사는 3일 "지난해부터 교제해 온 양수진과 이윤의가 오는 12일 결혼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분을 쌓아오던 중 연인으로 발전하며 마침내 결혼에 이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수진과 이윤의의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들의 관계에 흠집을 내려는 목소리도 불거졌다.
지난 2015년 9월,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 중인 투수 유희관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한 양수진은 불과 세 달 전인 그해 6월 프로골퍼 김승혁을 연인으로 소개한 바 있어 교제 시기가 겹친다는 비난을 샀다.
이에 대해 양수진은 "김승혁과는 6월 21일 관계를 정리했으며, 유희관은 다음날인 22일 지인의 소개로 처음 알게 됐다"며 "유희관을 처음 본 건 6월이지만 그때부터 사귀었던 게 아니므로 결코 양다리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양수진과의 결혼을 앞둔 이윤의는 현재 축구 관련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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