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 허경영, "내가 후보 등록만 해도 대선 끝…모든 후보 제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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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 허경영, "내가 후보 등록만 해도 대선 끝…모든 후보 제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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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대선 출마

▲ 허경영 대선 출마 (사진: 채널A) ⓒ뉴스타운

전 민주공화당 총재 허경영이 대선 출마를 선언해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허경영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민정치혁명연대'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무소속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허경영은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출마를 전하며 "나는 나가는(대선에) 것이 폭발력이다. 허경영이가 후보만 등록하는 것 자체가 대선 끝이다. 등록하는 것 자체가 모든 후보들을 제치는 것이다. 내가 그런 잠재력이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허경영은 문재인 후보에 대해 "소 상이다. 얼굴에 소의 눈을 가지고 있다. 발정난 소. 수소가 새끼를 가지려고 암소를 찾으러 다니는 소의 눈을 가졌다"라며 "대통령이 만약에 된다면 구설수가 어마어마할 수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서는 "염소 상이다"라며 "염소는 속이 좁다. 높은 데를 올라가려 하고 안되면 뿔로 받으려 하고, 그래서 문재인이랑 화합이 안된다"라고 전했다.

허경영은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 "쥐 상이다. 눈이 쥐 눈이다. 이재명이 문재인보다 낫다"라고 했으며 안희정 충남지사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그늘에서 자랐다. 그늘에서 자란 사람을 쓰면 안 된다"라며 "맨 바닥에 헤딩하고 올라온 허경영 같은 사람, 이런 강인한 사람이 필요한데 문재인 안희정은 그늘에서 자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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