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대표이사 이수찬)가 공시를 통해 2016년 잠정실적 및 2017년 실적전망을 밝혔다.
201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277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49억 원, 42억 원으로 각각 9%, 3% 감소하였다. 수익성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갤럭시노트7 폭발로 인한 파생 모델 단종, CAPA 증설에 따른 투자비용이 확대되었다.
2017년 실적전망도 동시에 발표했다. 매출액 320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 당기순이익 55억 원이다.
IPO 시점에 계획했던 서비스 CAPA 증설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3동은 상반기, 2동은 하반기 완료되며 전체 서비스 CAPA는 2배 증가하게 된다.
시험인증사업은 메이저 고객사 볼륨 확대, 자동차 사업 진출 및 신규 시험인증 분야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글로벌 5G 시장은 2020년 약 8,0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통신분야 국내 No.1 기업인 에이치시티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교정사업은 대기업 중심의 장기 고객사 확대, 신규 고객사 발굴 및 계측기를 판매할 계획이다. 계측기는 기존 고객사 대상으로 판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교정을 통해 고객사의 계측기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신규 매출 창출이 기대된다.
실제로 에이치시티는 상장 후 국내 최초 입자희석장치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 국내 최초
FLUKE사의 공인교정센터 등록, 프랑스 1위 통신사업자인 Orange사 공인 시험소 인가 획득 등 지속적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수찬 대표이사는 “2016년 일시적인 이슈로 인해 수익성이 다소 하락 했다”며 “2017년은 재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서비스 CAPA 증설이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고 5G 등 통신시장도 급 성장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경영목표는 무난히 달성 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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