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박병호 '홈런', 계속되는 도전 "못하면 마이너리그로 가면 돼…내 야구 보일 것"
스크롤 이동 상태바
MIN 박병호 '홈런', 계속되는 도전 "못하면 마이너리그로 가면 돼…내 야구 보일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병호 홈런

▲ 박병호 홈런 (사진: 네이버스포츠 중계) ⓒ뉴스타운

박병호가 홈런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젯블루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박병호는 2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지난 25일 탬파베이와의 개막전에도 선발 출전. 시범경기 2연속 선발 출전했다.

앞서 박병호는 2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범경기의 기회에 대해 "일단 홈경기에서 백업으로 나갈 것 같다. 작년이랑 신분이 다르니깐. 홈경기는 주전들이 스타팅으로 나선다. 나 같은 백업들은 원정 경기에 많이 나갈 것 같다. 홈에서는 한 타석 정도 기회가 오려나 모르겠다"라고 전한 바 있어 이번 홈런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박병호는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 위해 미국에 왔다. 못했을 때는 마이너리그로 가면 된다. 거기서 내 야구를 보여주면 된다. 이것을 힘들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병호는 "항상 꿈은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에 온 것이고 힘들다고 티 낼 것도 아니고 계속 도전할 것이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해 앞으로 그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