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새 추기경 서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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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새 추기경 서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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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에 이어 37년 만에 오늘 한국인 추기경이 한명 더 서임됨으로써 한국은 이제 두 분의 추기경을 보유하게 되었다.

400만 천주교 신자는 물론 온 국민과 함께 크게 축하할 큰 경사이다.

한국 천주교는 전래된 지 이미 100년이 훨씬 지났고 전래 초기부터 많은 순교자와 성인을 배출했다.

천주교는 과거 군사독재시절 이 땅의 민주화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이제 오늘 두 분의 추기경을 보유된 것을 계기로 이 땅의 소외된 사람들에게 따뜻한 빛을 비추고 북한선교를 통해 남북화해통일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2006년 2월 22일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柳鍾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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