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보다 더럽고 악취 풍기는 현대차 노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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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보다 더럽고 악취 풍기는 현대차 노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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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의 온상으로 변한 노조

▲ 연례행가 돼 버린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 행사 ⓒ뉴스타운

한때 울산에서 가장 장가가기 힘든 직장이 바로 현대자동자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이다. 세상이 참으로 많이 좋아졌다.

1980년대는 울산에서는 현대자동차에 다닌다고 하면 여자들과 그 부모도 사람 취급하지 않았다. 오죽하면 고 정주영 회장이 길거리에서 고물줍는 아저씨에게 "제발 우리 회사에서 일 좀 해 주세요"라고 애원 했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학력, 경력, 기술도 없이 일할 수 있으면 무조건 현대자동차에 쉽게 취업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과거 노조간부 출신으로 이 지역에서 구청장까지 지낸 자는 학벌도 기술도 없이 당시 쉽게 취업했다.

요즘이라면 감히 상상할 수 조차 없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이야기다. 좋은 직장에 배움도 자격도 없이 입사 했으면 회사에 대한 감사함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이 작자는 노조간부 직함을 갖고 파업 선봉장으로 회사를 망하게 하는 데 주력했다. 그리고는 조합원을 이용해 자신의 출세만을 향해 야비하고 못된 짓만 일삼는 정치인으로 변신을 꿰했다.

노조라는 집단은 이뿐만이 아니다. 간부가 되는 순간부터 조폭보다 더 무서운 횡포를 자행한다. 전직노조간부가 출근하려다 경비원에게 저지를 당했다. 그는 잠시 후 현노조간부들과 함께 경비실로 들어와서 경비원을 폭행하고 값비싼 회사 기물을 마구 부쉈다. 아수라장이 된 경비실의 광경과 이들에게 몰매를 맞아 입원한 직원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비춰졌다.

또한 노조간부들이 회사에 출근해서 하라는 업무는 뒷전으로 미루고 사이버 도박을 일삼다가 경찰에 끌려가기도 했다. 노조간부의 행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노조 창립기념일 조합원에게 제공하는 선물업체와 결탁 수억원 대의 이권을 챙기다 사회의 물의를 빚기도 했다. 대기업 취업을 학수 고대하는 실업자의 약점을 이용해 수천만원을 받아 취업장사를 하는 등 현대차 노조집단은 비리의 온상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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