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동부프로미 농구단 김주성 선수가 오는 2월 12일(일) 오후 3시 30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릴 홈경기에 앞서 아시안게임 금메달 연금을 원주시(시장 원창묵)에 전달한다.
기부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주시 추천 장애아동 3명에게 매달 10만원씩 1년간 후원될 예정이다.
김주성 선수는 지난해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으로 매달 수령하는 연금을 지정기부하기로 했다. 첫해인 지난해에는 원주지역 장애인 3명에게 연금 360만원을 지원했다.
김주성 선수는 “국가에서 지급받는 연금인 만큼 좀 더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어서 연금기부라는 형태를 생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작은 도움이라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주성 선수는 2013년부터 “DREAM PLUS”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매 시즌 리바운드를 잡을 때 마다 연탄 50장씩을 적립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연말엔 동료 선수들과 함께 적립한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