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의회 부의장 직제 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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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의회 부의장 직제 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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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화 되는 민원 처리가 요망된다

김천시의회는 지난14일 부항면 수몰민 보상가 인상요구에 따른 안건등으로 임시의정회가 주제되고 있는 가운데 의장 유고, 부의장이 의정회를 진행하는 과정에 관련규정을 무시한채 이상한 일이 벌어져 엄중한 시민들의 판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먼저 지방의회(地方議會)는 주민이 선출한 의원(議員)으로 구성되며, 자치단체(自治團體)의 중요 의사(議事)를 심의·결정하는 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지위를 가진다. 주민이 지방자치(地方自治)의 행정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고 대표자를 선출하여 행정에 참여하는 대의제(代議制)에 의한 간접참여 정치에 있어서는 주민의 대표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이 필수적이며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이 지방의회(地方議會)이다.

또 의원의 직무는 의장 유,사고시에 부의장이 권한대행을 맡아 직무를 수행할수 있다는 의원 직무관련규정에 명시되어 있다.

지난14일 김천시의회에서는 부항땜 관련 수몰민에 대한 현실화된 보상가 문제등이 의정회에 안건으로 상정되어 몇 명의 의원이 불참석한가운데 의장은 공식행사에 참석한 관계로 의정회가 지연 진행, 의장이 참석해 지연된점에 대해 해명이 있었다.

이날 의정회가 열리고 있는 2층회의실에 관내 주간지,온라인 기자5명이 참관 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지난16일 시의회는 YMCA (김천기독교 연합회) 시민중계실로부터 김천시의장이 지연 참석한데 관한 질의가 접수되어 이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하라는 공문을 접수, 의회는 공식행사로 인해 지연되었다는 답변서를 작성 YMCA에 회부시켰다.

이를 보는 독자들과 이에 관한 문제를 해쳐보자. 김천시의회에는 이에 따른 관련규정과 또 지연 참석한 의장은 지연되게 한점에 공식해명을 했는 것으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YMCA에 질의를 한 것은 김천시의회에는 부의장제도가 없다는 것과 직제가 있어도 제대로 구실을 못했다는 것이 노출되었다.

특히 YMCA 시민중계실은 소비자 상담 및 시민의 고충문제를 접수 처리하는 시민 대표기관이다. 그러나 모든 사안을 접수 처리하는 행정절차에 따라 심의할수 있는 제도가 설치되지 않고 사무총장의 권한 단독으로 업무를 집행하는 것은 모순점이 많다는 지적이다.

연합회장(이신호 한일여고교장)은 실무진이 제반사안에 대해 처리하고 이사회에 후보고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시민들의 고충사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접수, 심의하는 과정도없이 업무 담당자가 임의적 처리는 부당하다는 지적과 함께 이번 의회 의정회 진행에 따른 문제는 의회의 관련규정과 부의장이 권한을 대행 할수 있다는 것을 망각한채 월권행위를 행사했으며 일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시킨 의혹과 김천시 의회 부의장 직제가 일순간에 부서지는 행위로 드러났다.

과연 YMCA에 의도적으로 질의를 한사람은 시의원, 기자, 제3자를 통해 많은 의혹이 제기 되는 가운데 그날 김천시 의회 산건위원장실에서 모 의원의 서류 도난사건 등 출입자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 돠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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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인터넷뉴스 2006-02-22 18:45:32
위 김천시의회 사진은 "2005-12-07" 김천인터넷뉴스 기사사진을 도용한 것 같은데 공식해명 바랍니다. 당사에 아무 협조도 구하지 않고 남의 기사사진을 도용하는 것은 잘못인 걸 알고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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