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대학생 48명 대상 다양한 시정참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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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학생 48명 대상 다양한 시정참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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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청소와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보조와 가공품 작업 참여, 어르신 말벗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가 겨울방학을 이용해 경제적 자립과 지방행정 업무 체험을 위해 참여하고 있는 동계 아르바이트 참여 대학생 48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정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당진1동과 당진2동을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대학생들도 읍면동 순방에 참여해 시정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24일에는 화력발전과 송전탑 현장이 보이는 석문각을 방문해 지역현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이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필경사와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등 관내 주요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탐방도 진행해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도 일깨워 줄 방침이다.

특히 이달 25일에는 대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두리마을과 해나루보호작업장에서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이날 학생들은 청소와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보조와 가공품 작업 참여, 어르신 말벗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이달 31일에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홍장 시장과의 간담회도 마련될 예정으로,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행정업무 체험 기간 동안 느꼈던 점을 토대로 시정제안도 하고 체험수기도 발표하는 등 김 시장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시는 지난 12일 충청남도에서 선발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당진형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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