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정준영, 천재 사기꾼의 귀환 "차태현인 척 연기해라" 조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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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정준영, 천재 사기꾼의 귀환 "차태현인 척 연기해라" 조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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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정준영 복귀

▲ '1박 2일' 정준영 복귀 (사진: 정준영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1박 2일'이 막내 정준영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다음주 예고편에서 누군가의 등장과 함께 '낯익은 발걸음', '진짜 너니?'라는 자막을 띄우며 정준영의 복귀를 암시했다.

앞서 지난 7일 '1박 2일' 제작진은 "정준영이 전날(6일) 녹화에 참여했으며 15일 방송분부터 등장한다"라고 공식 보도한 바 있어 그의 톡톡튀는 모습을 그리워했던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1박 2일'과 정준영의 끈끈한 모습은 그의 잠정 하차 기간에도 이어졌다. 

지난해 11월 '1박 2일' 김유정 특집 진행 당시 멤버들을 모두 초대한 채팅창에 촬영 중인 줄 몰랐던 정준영까지 초대돼 화제를 모았다.

차태현은 "어디서 본 사진 같은데?"라고 운을 띄워 정준영의 존재를 알렸고 멤버들은 "준영아, 잠깐 나가줄래", "보고만 있어!" 등의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게스트 김유정에게 뽑히기 위해 고민하던 김준호는 "준영이가 힌트를 줬어. 태현이에게 갈 거니까 차태현인 척 하라고 했다"라고 전해  방송 출연 없이도 천재 캐릭터에 어울리는 조언으로 강력한 존재감을 뽐냈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해 9월 전 여자친구에 의해 성추문 논란을 일으키며  '1박 2일' 등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나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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