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줌코리아(대표 오성규)에서 기획한 '당구투어'가 4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감하며 2017년 대한민국 당구계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인천 4곳, 서울 5곳의 당구클럽을 순회하며 벌어진 브롬달 등 유명 당구선수들의 '당구투어'는 구름관중을 동원하며, 당구계에 신선한 자극을 줬다.
양천구에 위치한 YG캐롬클럽에서는 특히 아마츄어 동호인이 브롬달 선수와 뜻밖의 경기를 펼쳐, 당구인들 사이에 주목을 받고 있다.
브롬달 선수가 8 대 1로 앞선 상황에서 브롬달 선수의 몇개의 공이 살짝 빗나가는 순간, 국내 아마츄어 당구인의 맹추격이 벌어졌고 결국 브롬달 선수를 이기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물론 공식경기가 아닌 동호인과의 친선경기였지만, 국내 아마츄어 당구인들의 실력도 만만찮다는 것을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당구실내전용경기장 건립, 프로당구팀 창단 등 앞으로 당구계가 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다.
이번 코줌코리아가 야심차게 준비한 '당구투어'는 2017년의 당구계의 많은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임에 손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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