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싸움승부' 서신애, 강동호에 좌절…하지만 여전한 여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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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싸움승부' 서신애, 강동호에 좌절…하지만 여전한 여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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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싸움승부' 서신애, 강도오에 좌절하고도 여전한 여운

▲ '노래싸움승부' 서신애, 강도오에 좌절하고도 여전한 여운 (사진: 서신애 SNS) ⓒ뉴스타운

배우 서신애의 수줍급 노래 실력이 화제다.

6일 방송된 KBS2 '노래싸움 - 승부'에서는 서신애와 뮤지컬 배우 최우리의 대결 모습이 담겨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서신애와의 대결에 앞서 배우 오승윤과 개그우먼 김지민을 꺾은 최우리는 3연승을 위해 서신애를 대결 상대로 골랐다.

미소 지으며 무대에 오른 서신애는 가수 에일리의 '노래가 늘었어'를 선곡한 뒤 다소 서툴지만 완벽한 리듬감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감수성을 담아 노래해 현장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후 그녀는 8:5로 최우리를 꺾은 뒤 개그우먼 장도연까지 껐었지만 배우 강동호와의 대결에서 춤에 신경을 쓰다 노래를 실수해 2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그녀가 의외의 노래 실력을 선보인 것에 대해 현장 패널들을 비롯한 누리꾼들은 "잘 부르진 않지만 와 닿는다", "복면가왕에서도 놀랐었는데"라는 등의 반응과 함께 호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그녀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장면도 놓치기 아쉬운 그런 뮤지컬 보디가드. 이종혁 선배님, 가수 손승연님 외 다른 배우분들 최고였다"라는 내용이 담긴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배우 이종혁, 카라 전 멤버 박규리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은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에서 그녀는 "오늘 '노래싸움승부' 잘 보셨나요? 전 아직 못 봤는데 어땠나요?"라고 덧붙여 많은 이들로부터 "멋졌어요", "수고했어요"라는 등의 격한 응원을 받았다.

이처럼 배우임에도 꾸준한 연기 활동과 더불어 '복면가왕', '노래싸움 - 승부' 등 노래 프로그램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노래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이는 그녀의 모습을 뮤지컬에서 볼 수 있길 많은 이들의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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