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산림휴양마을,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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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산림휴양마을,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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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입장료, 주차료 등 무료 개방...주중 숙박시설 이용료 30% 인하

▲ 공주산림휴양마을(숲속의 집) ⓒ뉴스타운

지난해 7월 개장한 공주산림휴양마을이 이용객의 꾸준한 인기 속에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주시는 2017년 1월부터 공주산림휴양마을의 입장료와 주차료를 무료로 개방하는 한편, 비수기 및 주중 숙박시설의 사용료를 30%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공주시민과 관광객에게 편안하고 아늑하게 쉴 수 있는 질 높은 휴양편의시설을 제공하고자 개장한 공주산림휴양마을은 개장한 지 6개월 만에 1만 2000여 명의 이용객이 다녀가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산림휴양마을은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 7동, 산림문화휴양관 1동(6실)을 비롯해 세미나실, 야영장, 물놀이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예체험과 반신욕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숙박시설 이용률을 보면, 주말인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숙박률은 83%인데 비해 주중 숙박률은 35%에 불과한데, 이번 주중 숙박시설 사용료 인하 조치를 통해 주중 숙박객이 증가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주산림휴양마을의 인하된 주중 숙박 사용료는 숲속의 집은 10인실 8만 4000원, 6인실 5만 6000원, 산림문화휴양관은 8인실 7만 원, 5인실 4만 2000원, 4인실 3만 5000원이며, 예약은 한달 전 1일 오전 9시부터 공주산림휴양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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