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유재산 전수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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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유재산 전수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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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명 및 토지가격 계정으로 재산관리 기본틀 확립

충청남도는 내년 1월부터 전면 실시되는 복식부기 시행과 관련하여 도유재산 DB구축을 위한 충남도소유재산 전필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에서 밝혀진 도유재산은 총 6만8410필지(1억4431만㎡) 1조4829억원으로 이중 행정재산은 5만8099필지(3만5325천㎡) 9012억원, 보존재산은 2021필지(9만5713천㎡) 3975억원이며, 매각이 가능한 잡종재산은 8290필지(13272천㎡) 1842억원으로 각각 조사 됐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해 6월부터 3회에 걸친 법원행정처의 등기전산자료와 공부상자료를 매 필지마다 대사작업 및 현지조사를 통하여 도로, 하천명 등 시설명과 토지가격을 계정하는 등 재산관리를 위한 기초자료가 구축됨으로써, 앞으로 복식부기 시행에 대비하는 한편 도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복식부기 자료 구축과 공유재산 프로그램 입력이 완료되면 모든 공유재산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일관된 업무처리가 가능하며, 공유재산 증감상황 및 잡종재산 대부내역 등의 실시간 파악과 함께 잡종재산에 대해서는 무단 점용 및 사용을 방지할 수 있고 유휴재산 대부 민원처리 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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