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DMB, 중국이어 ‘인도’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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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MB, 중국이어 ‘인도’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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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시험 서비스 개시 후 인도 전역 서비스 착수

^^^▲ 세계 최초 상용화하는 한국 고유의 DMB. 국제표준화에도 매진
ⓒ www.mobile-review.com^^^
한국 고유의 휴대 멀티미디어 방송 기술이 중국에 이어 인도에도 진출하게 돼, DMB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올해 초 삼성전자는 중국 베이징 조롱사에 20만대, 광조우의 광동 모바일 텔레비전 미디어사에 30만대의 T-DMB폰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베이징 조롱사(the Beijing Jolon Digital Media Broadcasting co)는 오는 4월 시험방송을 할 예정이다.

T-DMB (terrestrial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의 인도 진출은 지난 주 인도 최대의 비즈니스 그룹인 타타(Tata)그룹과 인도 최고의 GSM 휴대폰 서비스업체인 바르티 에어텔이 합자한 텔레코뮤니케이션즈 레귤레토리 오소리티 오브 인디아(TRAI)와 한국 정보통신부 사이에 합의를 함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정통부는 또 영국 런던 소재 월드 디에이비(DAB) 포럼과 T-DMB의 인도 표준을 만들기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DAB는 디지털 오디오 방송(Digital Audio Broadcasting)을 말한다.

월드 디엠비포럼은 오는 2월 9~11일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2월 13일 첨단기술의 메카 뱅갈로에서 T-DMB 서비스를 시험하기로 돼 있다. 또 뭄바이(구. 봄베이)에서도 2월 중순에 시험 서비스를 할 예정으로 있다.

한국은 T-DMB 서비스를 인도 전역에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인도정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이미 합의 해 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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