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이집트 후루가다 당구월드컵(12월11일~17일)이 한국의 허정한 선수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의 허정한(39세 경남당구연맹) 선수는 예선전부터 최상의 컨디션으로 높은 에버리지와 함께 생애 첫 세계대회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인간 줄자라 불리는 4대천왕중 한명인 딕 야스퍼스 선수였다.
딕야스퍼스 선수의 선공으로 시작하여 1이닝 딕야스퍼스선수 3점,허정한 선수 공타 그러나 2이닝째허정한 선수 7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4이닝째 다시 8점으로 8 이닝(7.8.3.2점)만에 8:20으로 하프타임을 가졌다.
하프타임이 끝나고 딕야스퍼스 선수의 추격이 시작 되어 2점차로 따라왔으나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 23:31점 상황에서 자신감 있는 플러스투 샷을 성공시키며 8점을 몰아치며 23:39로 승부가 기울어 졌다 마지막 1점을 남기고 3이닝 공타를 하였으나 19이닝째 1점을 성공하며(19이닝 29:40) 대망의 후루가다 당구월드컵 정상의 자리에 우뚝서게 되었다.
8년동안 37차례 월드컵 출전했던 허정한 선수는 본인의 생애 첫 월드컵 우승이자 한국 선수로서는 5번째 우승자의 주인공이 되었다. 경기가 끝나고 시상대 1위에 자리에 우뚝 섰을때는 허정한 선수의 눈시울이 붉어지며 한국당구팬들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순간 이였다
허정한 선수는 자신을 응원해주신 당구팬 덕분이라며 우승의 소감을 대신하였다. 허정한 선수의 이번대회 우승으로 세계랭킹10위로 진입하였으며 김행직 선수와 함께 본선 시드배정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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