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호날두, 영국 언론서 "그에게 새 남친이 생겼다"고 보도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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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호날두, 영국 언론서 "그에게 새 남친이 생겼다"고 보도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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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호날두

▲ '발롱도르' 호날두 (사진: 레알 마드리드 홈페이지) ⓒ뉴스타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호날두는 13일(이하 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호날두는 2008, 2013, 2014년에 이어 개인 통산 네 번째 발롱도르를 품에 안았다.

올해 호날두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표팀인 포르투갈에서 유로 2016 우승을 이끌었다.

그를 향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팬들도 '우리 형'(호날두의 별칭)을 연호하며 축하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포털 사이트에 "이 형 오늘 모로코 가나요"라고 댓글을 남겨 다른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호날두가 이종격투기선수 바다 하리와 모로코에서 밀회를 즐겼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 때문.

올 초 영국의 여러 매체는 "호날두가 일주일에 3~4차례 이상 모로코에 가서 새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 이런 만남이 그의 경기력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게 분명하다"며 바다 하리와 호날두의 만남을 보도했다.

실제로 바다 하리의 SNS 계정에는, 수영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휴식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차례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 같은 보도가 이어지자 일각에서는 호날두가 게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호날두 측 관계자는 "패션과 자동차에 관한 관심을 공유하며 친하게 지내는 관계일 뿐"이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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