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이 새로 투입되는 배우 공명과 정혜성 커플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허항 PD는 지난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명, 정혜성 커플에 대해 "기존 커플과는 다르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이 연출됐다"며 "다른 커플은 어떤 분위기의 커플이 되겠다 하는 콘셉트가 보이는데 이 친구들은 아직도 어떻다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리얼한 커플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준다.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얘기해줘서 망설이지 않고 매칭할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캐스팅 이유에 대해서는 "새로 합류한 이국주, 슬리피 커플과는 또 다른 커플이었으면 좋겠다 싶었다. 라이징 스타이자 비주얼이 상큼한 친구들 위주로 찾았다"며 "한 사람이 원하는 이상형을 강력하게 얘기해서 하게 됐고 하다 보니 연상연하 커플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둘 다 젊은 친구들이고 자기표현을 솔직히 하는 친구들이라 할 얘기를 딱 하고 감정 표현도 솔직하다. 리얼리티를 표방하지만 그보다 더 리얼하게 스토리가 풀린 것 같다"며 "예고에 나온 모습은 일부분이고 새로운 면을 갖고 있더라. 거침없이 시원시원하다 보니 좀 더 리얼하면서도 설레는 부분도 있다. 다음 상황을 궁금해하며 관찰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94년생인 공명과 91년생인 정혜성의 첫 만남은 10일(오늘) 오후 4시 55분부터 방송 중인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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