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이연수, 최성국과 괌로맨스…시청자 반응은 '냉랭'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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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이연수, 최성국과 괌로맨스…시청자 반응은 '냉랭'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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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이연수, 최성국과 괌로맨스에 시청자 반응 냉랭

▲ '불타는청춘' 이연수, 최성국과 괌로맨스에 시청자 반응 냉랭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뉴스타운

'불타는 청춘'이 괌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성국과 이연수가 쇼핑하는 모습이 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수는 머리핀을 여러 개 담자 "뭘 이렇게 많이 사냐"라고 말하는 최성국에 "여자들꺼 다 산 거다. 별로 안 많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최성국은 "또 시작인 거냐"라며 앞서 춘천 여행을 갔을 당시 마트에서 고기를 샀을 당시 티격태격하던 모습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괌에서 당시를 재연하는 듯한 상황이 펼쳐지자 이연수는 "미국 부부가 정말 미국을 왔다. 원하던 바가 정말 이루어진 건가"라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경제도 안 좋은데 즉흥 괌여행이라니", "이제 김국진, 강수지가 하자는 대로 하는 듯", "뻔한 패턴 못 바꾸나"라는 등의 냉랭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날 멤버들은 앞서 여러 차례 외국으로 즉흥 여행을 떠났음에도 이번에는 괌으로 여행을 가 초호화 프로그램이라는 비난을 받아온 바 있기 때문이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러브라인보다 티격태격인 듯"이라면서도 "천편일률적인 프로그램으로 전락한 듯"이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져 새로운 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다.

중년의 스타들이 서로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는 모습을 그린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부터 S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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