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30일 오후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과 이연배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남대문지역상담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기부참여 외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활동이다.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은 올해 7월에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사랑 마을에서 중증장애인의 식사보조 활동과 목욕봉사를 진행하는 등, 매년 정기적으로 모여 봉사활동을 하고 이웃에게 도움이 될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날 모인 사람들은 추운 겨울날 쪽방촌에 사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쌀, 부탄가스, 수면 양말 등의 월동물품 키트를 포장하고 전달했으며, 남대문 쪽방 일대를 찾아가 방한벽지를 도배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 센터로 다시 모인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은 이번 모임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안병근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대표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에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은 매우 뜻깊고 뿌듯한 시간”이라며, “매년 아너 회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나눔을 몸으로 실천하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기에 더 정감가는 모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연배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보여주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아직 사회가 따뜻하다고 느낀다”며, “이번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봉사 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정성과 온기를 나눠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2007년 12월에 결성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개인이 1억원 이상을 기부 또는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