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사장 조수연)에서는 지난 11월28일 음악재능기부를 받아 온 사회배려계층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이제껏 가꿔온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인 '푸른꿈 나눔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회배려계층 어린이 및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자원봉사자, 일반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음악회는 육영재단의 푸른꿈 나눔 사업을 통해 오케스트라 수업을 받은 단원들의 정기공연과 더불어 푸른꿈 장학금 수여식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육영재단은 문화·예술 분야의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과 꿈을 키워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자 2015년부터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는 푸른꿈탐험대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현재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롯, 클라리넷, 타악기 파트로 구성돼 있다.
베토벤 합창, 섬집아기, 작은별 주곡, 아름다운 세상, 모차르트 세레나데 총 5곡의 푸른꿈탐험대 오케스트라 합주와 브람스 왈츠 외 2곡의 바이올린과 플롯의 협연이 진행됐다.
푸른꿈 탐험대 오케스트라 담당자는 “그동안 소외계층 아이들이 푸른꿈탐험대 오케스트라에서 기울인 노력들이 결실을 맺는 자리였던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도 푸른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 따뜻한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육영재단은 음악재능기부와 같은 재능기부연계사업 뿐만 아니라 희귀 난치성 질환 및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보건의료지원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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