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는 28일 오후 3시 지역 장애인들에게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동구 만석로 53(만석동)에 지난 6월 준공됐으며, 4개월의 준비 및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희망과 감동을 주는 복지관’을 모토로 이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개관식에는 이흥수 동구청장, 박영우 동구의회 부의장, 전성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안상수 국회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각 사회단체장, 지역장애인 및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축사, 케이크 커팅, 복지관 내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연면적 2,072㎡의 복지관 1층에는 언어·음악·미술·인지치료실 및 체력 단련실 등을, 2층에는 구내식당, 휴게실, 상담실, 물리·심리운동치료실, 직업훈련실, 주간보호센터 등을, 3층에는 다목적실 및 사무실을 마련해, 지역 장애인의 재활 및 자립생활 등을 돕고 가족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사업과 지역사회 재활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개관식에 참석한 이흥수 동구청장은 “동구의 오랜 숙원이었던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의 개관으로 지역장애인 및 가족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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