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지난 26일(토) 연수구 문화의 집 소극장에서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2기 결과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결과발표회 및 수료식에는 참가자와 참가자 가족들이 참여하여 꼬마작곡가들의 곡을 감상하며 축하하고 격려해주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사람들 앞에서 내가 만든 곡을 선보인다는 것이 처음에는 부끄럽고 어색할 것 같았는데 내 생각이 담긴 곡을 막상 무대 위에서 들으니 뿌듯하고 행복했다. 수업을 하는 동안 새로운 종류의 악기들도 경험해보고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워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한 곡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로써, 이의정, 강미정, 김경아 강사님의 지도 아래 가족반 7팀, 아동반 15명이 참여하였다.
자신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은 참여한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은 일이나 감정들을 친구와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곡의 주제나 내용을 선택하였고, 멜로디 역시 아이들이 직접 그려내어 그 어떤 것보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 2기 수료증을 수여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멜로디 만들기부터 개인별 작곡까지 매주 땀방울을 흘리며 창의적인 활동을 해온 참가학생들을 격려했다.
연수문화원 조복순 원장은 꼬마작곡가의 곡을 감상한 후 “아이들의 진심이 담겨 있는 곡을 들으면서 그들만이 가진 순수함과 열정을 볼 수 있었고,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성장과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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