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이석우) 진접읍 장현과 광릉상권 상인 40여명은 지난 11. 25(금) '선진시장'의 마케팅 전략 및 상인회 활동 등 우수 사례를 견학하고자 여주시의 '여주중앙로 한글시장'을 방문하여 장현·광릉상권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중앙로 한글시장'은 세종대왕께서 잠들어 있는 영릉을 모태로 명명되었으며 여주중앙로에 길게 늘어선 루체비스타(조명시설)로 쇼핑객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2016년에는 세종대왕릉과 효종대왕릉, 신륵사, 명성왕후 생가, 도자기, 여주쌀 등 문화·관광 자원을 배경으로 중소기업청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지정되어 앞으로 3년간 정부로부터 18억 원을 지원 받는다.
오준택 창조경제과장은 견학생 4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이번 견학을 통하여 선진시장의 우수사례를 체득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위축된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인들이 주체의식을 가지고 상인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상인회의 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당부하였다.
한 견학생은 "타 지역 상인들이 단합하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진접상권도 점포 간 개별경쟁이 아닌, 힘을 모을 수 있는 상인회 구성의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으며 앞으로 힘을 합쳐 상인회를 구성하는 등 진접상권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는 상점가와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지역이 없어 정부의 각종 지원혜택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이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주민설명회, 상인 선진시장 견학 등을 통하여 상인회 등록의 필요성 및 정부 지원사업을 알리고 있으며, 상권활성화 연구용역 추진, 상인대학 운영, 상권활성화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하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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