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자유학기제 청소년 진로특강' 학부모교육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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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자유학기제 청소년 진로특강' 학부모교육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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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5일 구리시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150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자유학기제 전면실시에 따른 학부모의 자녀 진로지도를 위한 특강을 실시하여 성황리에 성료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고세희)주관으로 숙명여자대학교 김봉환 교수의 진행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한 학기동안 청소년들이 시험 부담 없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기회를 제고하는 의미에서 도입한 정책임을 알리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교육은 '자유학기제를 맞이한 청소년 진로지도'란 주제로 '자녀들의 진로 발달 시기와 과정에 대한 체계적이 이해'와 더불어 '청소년기 안정된 자녀와의 관계 유지', '정책변화에 대한 이해와 자녀 진로지도'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성장기 자녀들이 각각 자기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 탐방에 있어 부모의 역할을 성찰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 A씨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제도인 자유학기제에 대해 정해진 기간 동안 어떻게 자녀 지도를 해야 하는지 막막한 상황에서 교육을 통해 소중한 길을 찾은 것 같다"면서 특강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구리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더불어 자녀 진로 지도에 대한 학부모 역할에 대해 이번과 같이 특강 등 다양한 방안으로 탐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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