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이춘호)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1월 25일 인천에 위치한 계양초등학교 상야분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벽화로 나누는 우정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직원 및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상야분교는 전교생이 24명에 불과한 도심 속 작은 학교로 얼마 전부터 주변에 공장과 물류센터 등이 대규모로 입주하기 시작했다.
담장 밖이 컨테이너 숲으로 덮여 주변 풍경이 삭막해진 것을 안타까워하던 상야분교의 교사와 학생들을 위해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의 직원들이 나섰다.
올 가을 가장 추웠던 날임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담장 가득 그려진 다양한 동물과 우표, 편지 문양들이 학생들의 등․하굣길에 산뜻함을 더해 주었다.
벽화그리기 봉사와 동시에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정부3.0의 중점가치인 소통문화의 확산 및 편지를 통한 정서 함양과 아날로그 감성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전교생을 대상으로 편지쓰기 강의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접은 사과 모양 우체통에 사과와 감사의 내용을 담아 친구에게 건네는 <애플레터 캠페인>을 통해 평소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하며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이춘호 원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더 쾌적하고 산뜻한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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