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NE1 박봄이 새로운 둥지를 찾는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2NE1과 상의 끝에 그룹 해체를 결정했다"라고 밝히며 "박봄과는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4월 YG는 대중들에게 2NE1 멤버였던 공민지의 탈퇴 소식을 전하며 약속을 한 바 있다.
YG는 "세계적으로 봐도 아이돌 활동을 오랫동안 이어가긴 힘든 일"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위기를 잘 극복해 가장 2NE1스러운 음악으로 다시 찾아오겠다"라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7개월가량 지난 후 2NE1 해체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아쉬움의 목소리를 더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미 이 같은 사태는 약 2년 전부터 예견됐다'고 말하고 있다. 박봄이 마약 밀반입 논란에 휩싸인 후 2NE1은 완전체 활동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더 이상 소속사가 박봄을 안고 갈 수 없는 상황을 두고 이처럼 말한 것.
일부 대중들은 "2NE1 해체는 박봄 때문"이라는 목소리로 여전히 그녀를 질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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