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가 지난 23일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의 박다리 실장을 초대해 ‘디자이너의 진정성’이라는 주제로 재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개최됐으며, 이 학교 졸업생인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의 박다리 실장이 디자이너의 진정성이라는 주제로 소통하는 자세, 고집과 타협, 카피, 경험과 발란스, 남성복신입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할 조건에 대해 이야기 한 후 학생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 됐다.
박다리 실장은 특히 “좋은 디자이너는 베끼며, 위대한 디자이너는 훔친다”라는 파블로 피카소와 스티브잡스의 말을 인용해 타인의 장점은 받아들이되 업그레이드해서 본인만의 색이담긴 썸띵뉴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디자인반 한 학생은 “평소 남성복디자이너를 꿈꿔왔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남성복 신입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을 배울 수 있었다”며 “남성복은 여자가 하기 힘들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오늘 세미나를 계기로 편견을 깰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79년 전통의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매년 국제세미나위크를 진행해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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