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유지, '내일은 시구왕'보다 완벽했던 프로야구 시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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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지, '내일은 시구왕'보다 완벽했던 프로야구 시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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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지, 완벽한 프로야구 시구 눈길

▲ '해피투게더' 유지, 완벽한 프로야구 시구 눈길 (사진: KBS2 '해피투게더 3') ⓒ뉴스타운

베스티 유지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서는 유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유지 씨가 시구로 유명해진 걸로 알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이에 박명수도 "최고였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나온 영상에서는 앞선 9월 추석 특집 SBS '내일은 시구왕'에서 완벽한 몸매로 시구를 한 유지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해당 영상에서는 그녀의 완벽한 몸매와는 달리 포수가 앉은 방향과는 전혀 다른 곳으로 공이 날아가는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몸매만 좋으면 뭐 하냐"라는 식의 비난 여론이 일었다.

그런 가운데 그녀가 그보다 앞서 프로야구 시구를 통해 완벽한 시구를 선보였던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유지는 앞서 8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그녀는 배꼽을 드러내도록 말아올린 유니폼 상의에 딱 달라붙는 흰색 바지를 입고 시구에 나섰고, 이내 포수의 미트 속으로 정확하게 꽂혀 들어가는 정확한 제구력을 선보여 현장 선수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 같은 영상에 누리꾼들은 "'내일은 시구왕'에서는 예능이라 그랬나", "실수할 수도 있지"라며 의외의 반응들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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