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과 결혼' 문희준, 장우혁 마음에 불 지필까 "나만 남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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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과 결혼' 문희준, 장우혁 마음에 불 지필까 "나만 남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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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과 결혼' 문희준, 장우혁 마음에 불 지필까

▲ '소율과 결혼' 문희준, 장우혁 마음에 불 지필까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뉴스타운

크레용팝 멤버 소율과 H.O.T. 멤버 문희준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24일 한 매체는 "소율과 문희준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라고 보도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소율과 문희준은 2년 전부터 인연을 이어오던 중 올해 4월부터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으며 서로를 향한 확신으로 내년 2월 결혼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이돌 부부가 탄생했다", "13살 차이임", "소율은 앞으로 활동할까"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문희준과 한 시대를 풍미했던 H.O.T. 멤버 장우혁을 향한 대중들의 반응이 쏠리고 있다.

최근 장우혁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절친인 V.ONE 멤버 강현수의 결혼식 도우미를 자처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당시 그는 결혼식을 돕던 도중 "내 코가 석자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우울해지고 착잡했다"라며 "주변이 다 결혼하니 나만 남은 것 같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친구의 결혼식을 보며 처음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부모님이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결혼에 대한 그의 진지함이 얼마 지나지 않은 가운데 멤버의 결혼 소식이 들려오자 누리꾼들은 "우선 사회는 토니안, 축가는 강타, 장우혁은 댄스", "결혼에 대한 불씨를 지폈을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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