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H.O.T 출신 문희준이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문희준은 24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는 손편지를 올렸다.
문희준은 "20주년 기념공연이 잘 마무리됐네요. 함께해온 세월이 흐른만큼 소중한 추억 역시 많이 생겼네요"라며 "우리 주니들 제가 결혼을 하게 됐어요. 평소에 우리 주니들의 마음을 알고 있기에 이 소식을 전해야 하는 제 마음도 무겁네요. 항상 고마워요"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문희준은 H.O.T 멤버 중 가장 빨리 유부남이 됐다.
특히 18년동안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그의 연애 스타일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문희준은 QTV '20세기 미소년' 기자간담회 당시 "연애를 하면 내가 너무 빠져서 잘해주다가 문제가 생기는 스타일이다. 선물을 사주느라 지출이 커져 카드사에서 VVIP 카드를 발급 받기도 했다. 마그네틱은 두 번이나 손상됐다"며 "앞으로는 마음적으로 사랑을 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깜짝 결혼 발표에 문희준의 팬들은 "연애하는 거 한 번 안 들키고 결혼을 한다. 축하해요(iba****)" "20여 년 간 흔한 사건사고 한 번 없었던 분. 앞으로 더 흥하시고 결혼 생활도 잘 하시길(jhi0****)"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희준의 예비신부는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한 크레용팝 소율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