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승제)는 지난 11월 15일, 11월 22일 2회에 걸쳐 남양주시 사회복지 업무담당 공무원 및 와부읍 복지넷 위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활동은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주민편의를 위한 맞춤형복지 서비스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별 맞춤형 상담 및 서비스제공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 되었다.
특히, 맞춤형 상담에 대한 강의를 맡은 구승회 전문 상담사는 복지 현장에서 오는 어려움과 감정적 소진을 극복하는 방향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지역복지 중심의 사례관리 서비스에 대한 강의를 맡은 민소영 교수는 사회복지 현장업무의 민간과 공공의 협력에 대한 중요성과 더불어 공무원의 주입식 복지가 아닌 주민이 스스로 선택하는 복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이승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강의 종료후 2017년에도 읍면동 중심의 사례관리가 수행됨에 따라 민간의 관심과 참여 또한 중요하다고 전하며, 지역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는 보건복지부 읍면동 복지허브화 시범지역으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를 1월 4일 개청하고,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와부읍 지역사회복지협의체(복지넷)와 센터 내 복지허브화 전담조직인 맞춤형복지팀을 운영하는 등 민과 관이 협력하는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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