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 주니어앰배서더는 오는 11월 25일 주한인도문화원(Indian Cultural Centre, Seoul)에서 세계문화체험행사 ‘신비한 나라 인도로 떠나는 여행’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도 문화에 대한 한국 청소년들의 이해를 넓히고 양국의 문화적 차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국제 사회에서 활약할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연말을 맞이하여 11~12월 총 2회에 걸쳐 특별히 진행될 이번 행사는 주한인도대사관에서 문화 및 청소년 교육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아제이 찬드뿌리아(COLONEL AJAY CHANDPURIA) 외교관이 청소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인도 문화에 대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은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또한 특강 이후 주한인도문화원이 진행하는 특별 요가 워크숍이 이어져 인도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주니어앰배서더의 세계문화체험행사는 주니어앰배서더와 외국정부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서 세계 문화 이해 증진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국가의 외국 정부기관이 함께 협력하고 있다.
주니어앰배서더 관계자는 “다른 나라의 문화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 외국 정부 외교관과 직접 교류하고 소통해 본 경험은 훗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앞으로도 외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교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참가 신청은 주니어앰배서더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12월 16일에는 주한인도대사관 및 주한인도문화원 관계자가 직접 학교 교육 현장으로 찾아가는 ‘드리밍 앰배서더 스쿨’이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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