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소방서(서장 서은석)는 지난 21일 재난취약계층에게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23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기초소방시설 지원은 이마트 양주점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기초소방시설을 갖추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저소득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 60가구를 선정하여 전달했다.
수혜자들은 "소방기기가 필요했으나 형편상 구입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무료로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소방서와 이마트 양주점 직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 보급 및 화재감지기를 설치하였으며 사용법 등 안전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서 서장은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들께 기초소방시설을 지원함으로써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을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재난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대상을 확대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양주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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