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퍼팅달인 이승현(25·NH투자증권) 선수가 22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 전달식장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임을 인증하는 가입식을 가졌다.
11월 21일 출범식을 진행한 사랑의열매의‘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이은 이승현 선수의 이번 가입식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나눔의 열기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전달식에는 이승현 선수와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및 서울 사랑의열매 임직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승현 선수는 평소 부모님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성장했으며 본인도 2011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이승현 선수는 “최근 다승을 기념하며 기쁜 마음을 사회와 나누고자 아너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오늘의 가입을 계기로 경제적 상황 때문에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학생들을 돕고자 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런 뜻 깊은 일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우승의 기쁨을 개인의 성취로만 남겨두지 않고 사회와 함께하려는 기부자님의 마음이 나눔 전파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이승현 선수가 가진 나눔의 뜻을 이어받아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이승현 선수의 뜻에 따라 지역사회 내에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이승현 선수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지도층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함으로써 한국의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창조해 나아가고자 하는 뜻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이다.
아너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여자 골프선수는 지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박인비(KB금융)를 비롯해 최나연(SK텔레콤), 김해림(롯데), 박성현(Nefs)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퍼팅여신 이승현(NH투자증권)선수가 해당 클럽의 회원으로 가입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승현 선수는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과 혼마골프·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2승을 거두며, 통산 5번 우승을 기록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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