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L'에 배우 이시언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8'에서 이시언에게 유세윤은 "요즘 많이 바쁘신데 어떻게 나오셨냐"라고 묻자 그는 "제가 SNL를 평소에도 너무 좋아하고 여기 서있다는 것이 꿈만 같다. 너무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탁재훈은 "이게 정말 꿈만 같냐"라고 되물으며 "저도 제가 왜 여기 서있는지 꿈만 같다. 이시언 씨 마음을 알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탁재훈은 "이시언 씨 안 바쁜 것은 아니죠?"라고 깐족거리자 이시언은 "조금 안 바쁘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 "연기가 맛깔스럽다. '리멤버'에서도 비서 역할, 또 'W'에서 보조작가 역할. 보면 항상 비굴한 연기를 보여준다", 탁재훈은 "본인이 진짜 원래 비굴하지 않으면 못한다"라고 하자 이시언은 "사실 제가 비굴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라고 인정했다.
이에 탁재훈은 "아이고. 또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라고 미안해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탁재훈에 비굴한 연기를 시키자 그는 손을 절레절레 흔들었다. 신동엽은 "여러분 아시죠? 예전에 영화 '가문의 영광'에서 명연기"라고 바람을 잡았다.
탁재훈은 "대본에도 없는 것을 왜 시키냐"라고 당황해하자 유세윤은 "그러니까 대본 리딩 할 때 오란 말이야", 이시언은 "저는 처음 보는 것 같다"라고 몰아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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