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청소년회관, 구급차 길 비켜주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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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청소년회관, 구급차 길 비켜주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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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소방차가 다가올 때 피해주는 방법에 대하여 알리기

▲ ⓒ뉴스타운

관악청소년회관(관장 진원식)은 2014년부터 약 3년에 걸쳐 구급차 길 비켜주기 캠페인 동아리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주민의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였다.

구급차 길 비켜주기 캠페인 활동은 2014년 ‘SBS 심장이 뛴다’ 프로그램을 본 동아리 청소년이 중요성을 느끼고 동아리 원들과 활동을 기획하며 시작하게 되었다.

2014년 처음 캠페인을 시작하면서는 TV프로그램인 ‘심장이 뛴다’에서의 내용처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차도에서 사이렌을 울리는 구급차, 소방차가 다가올 때 피해주는 방법에 대하여 알리며 활동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활동을 진행하던 동아리 청소년들은 달리는 차들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 무단 주정차가 되어있는 차들로 인하여 구급차, 소방차가 지나지 못하는 것을 보고 구급차 길 비켜주기 활동이 달리는 차로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2015년도에는 캠페인의 초점을 무단 주정차가 되어있는 차들까지 포함하여 개인의 편리 때문에 위급한 타인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사태의 경각심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자 하였다.

더 나아가 2016년도에는 차주들뿐만 아니라 차를 갖고 있지 않은 시민들이 횡단보도에서 사이렌을 울리는 구급차, 소방차를 무시하고 가버리는 것들을 보고 이 점을 문제로 보고 횡단 시 위급한 사람을 배려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에 초점을 맞춰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캠페인 활동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소방차 먼저’ 차량용 스티커 배부, 안내 문구가 적힌 방향제 제공, 서약서 작성 등의 활동으로 과거 진행되었으며 2016년도에는 ‘소방차 먼저’ 악세사리 만들기를 통하여 시민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참여의식을 확대시켰다.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골든타임 동아리 청소년들은 과거에 비해 모세의 기적(구급차, 소방차 길 비켜주기)이 인터넷, TV를 통해 “더 많이 접해 볼 수 있는 것 같았다”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활동으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고 우리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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