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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 김천시 TC부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발생한 차량화재사고 현장 ⓒ 뉴스타운 최도철^^^ | ||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사고의 원인 중에는 인재(人災)에 가까운 일들이 많아 사고가 난 후에는 안전 불감증에 대한 지적이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 다닌다.
국내외는 물론이고 한해에 일어나는 각종 사고(산불, 화재, 지하철안전사고 등) 중 절반 이상이 안전 불감증 증후군에 의한 人災 때문이란 연구 결과가 통계를 통해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다.
각 종 공사장이나 현장에서 너도나도 ‘안전제일 최우선’이란 구호로 시작하지만 한 순간의 방심과 아니 한 생각이 대형 사고와 큰 피해를 몰고 오는 사건 현장으로 변해 버리고 만다.
특히 최근 들어 가장 빈번한 안전사고가 도로위의 흉기로 전략한 자동차도 한 예의에 불과하다. 각 종 사건사고를 통해 접하는 머리기사 위에는 또 ‘안전 불감증’이란 단어가 신조어처럼 되어버렸다.
도로 교통안전관리공단에 따르면 매년에 우리나라에서 교통사고로 1만 3천여 명이 숨지고 전체 부상자의 5%인 2만 여명이 장애인이 되었다는 통계다. 또한 5,000여 가정 이상이 부모 중 한 사람 또는 모두를 잃어 결손가정이 되었다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보도를 통해 알려지고 있다.
우리 사회의 고질병처럼 고착화 된 상태에 있는 안전 불감증 해소를 위한 대안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 사회전문가들의 지적이고, 또 경각심을 높여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국민의 생명이나 재산 등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이 곳곳에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안전 불감증의 때문만은 아니지만 세계 1위의 불명예를 가지고 있는 교통사고에 대한 전문가들의 통계조사에 의하면 교통 안전사고에 대해 초등학생 65.8%, 중학생 82.7%, 고등학생 86.7%로 학년이 진급할수록 우리 사회에는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다고 인식하고 있다.
또 학생들은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취해야 할 신고나 조치 등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알고 있다는 것. 그러나 조기교육효과는 학년이 낮을수록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방안을 더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결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생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사후 조치를 더 잘 알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모른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로 앞으로의 교육정책에 반영되어야 한다.
사회 안전전문가들은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각 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생명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식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국민의 의식이 개혁되지 않고서는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각 종 사고는 한 순간 소홀히 하는 안전 불감증 때문에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한다.
가장 현실에 민감한 일반 학생들은 평소 교통법규 등을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교통법규를 잘 지킨 다' 64.1%, '잘 지키지 않는 다' 35.9%로 학생들이 교통법규를 잘 지키지 않는다는 높은 퍼센트가 우리 나가 교통사고율이 높다는 불명예와 일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 주고 있다.
교통사고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캠페인이나 계몽 재도 개선 등을 펼치고 있지만, 해마다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교통사고는 대형화, 다양화되면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모든 사고는 안전 불감증에 의한 인재가 주원인이며, 조금만 주의를 하면 없앨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고 건전한 복지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첫째 각 종 사고가 일어난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벌이다가 피해를 당한 의로운 사람들에게 국가와 지방단체에서는 폭넓은 보상 체제가 수립되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 같은 견해다.
각 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요소와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신고를 생활화하는 신고 체계가 무엇보다 확립되어야 한다는 것.
또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은 유치원에서부터 대학, 성인의 평생교육으로 이어져 각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교육적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다.
또한 각 급 학교나 단체에서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 할 수 있는 안전교육 일정 시간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현재 실시하는 봉사 활동처럼 교통안전교육뿐만 아니라 각 종 안전사고에 대한 교육 이수 일정도 일정 기간 이상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편재고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각종 사고가 유발 될 수 있는 곳에서부터 우리는 마음 놓고 생활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안전 권을 침해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생활 속에서 각자의 안전권이 확보되어야 하고 각 종 사고로부터 의무와 책임을 안전하게 수행 할 수 있게 안전 편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과 개선책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이밖에도 항상 사고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민감한 곳에서의 안전의식이 그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안전 불감증에 따른 사고는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요건이다.
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는 요인으로는 안전띠 매기와 운전 중 휴대전화 안 받고 안 걸기가 정착되면 안전사고의 실용성이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또 음주·과속·중앙선침범 등 사고 요인을 분석과 정확한 원인 분석 등이 효율적인 규제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 실질적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도 있고, 또 사고의 당사자가 되어 피해자에게 가해를 입히는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항상 교통사고는 치명상에 대비해 우리 모두가 상식선에서 교통질서를 지켜 나간다면 나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의 생명까지도 지킬 수 있다.
대형 교통사고는 운전자 한 사람, 관리자 한 사람의 작은 실수와 방심으로 빚어지는 교통사고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국가적 큰 손실을 안겨 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29만481건으로 인해 한해 1만 236명이 숨지고 42만6,984명이 다쳤다. 99년의 27만 5,938건보다 발생 건수는 5.3%, 사망자는 9% 정도 늘었다.
자동차 1만 대당 상망자수 7.4명, 전년도(8.3명) 보다 10.8% 줄었지만 미국 2.0명, 일본 1.2명 등 선진국에 비해서는 크게 높은 수준이고 OECD 29개국 중 28위한 불명예를 벗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의식 개혁 의지가 필요하다는 것이 사회의 공통된 견해다.
또 사망자 3명이상, 부상자 20명 이상인 대형 교통사고는 전년도보다 35.2% 증가한 215건, 교통사고 음주운전 사망자도 해마다 증가해 1천명이 넘는 숫자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이로 인한 피해액도 6천억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 되고 있다.
크고 작은 국제행사가 많은 국가로서 교통 수준은 후진국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법과 형식에 맞는 기초 질서와 준법정신과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극심한 고통은 부모가 자식을 잃는 것이라고 한다. 자식을 잃은 부부의 몸부림과 통곡, 믿고 싶지 않는 상황들이 우리 주위에서는 너무 쉽게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온갖 사랑과 정성을 들여 이젠 세상에 혼자 내놓아도 괜찮을 만큼 성장한 아이들을 보는 부모들의 시각은 속으로 대견하고 가슴 뿌듯함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수학여행을 간 사랑스런 우리 아이가 이승에선 다시 볼 수 없는 곳으로 훌쩍 떠나 버렸다고 가정해보자. 내겐 있어선 안 될, 생각하기조차 끔직한 일들이 바로 우리 곁에는 늘 도사리고 있다.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식 개혁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고 요구되고 있다.
모든 국민의 의식이 개혁되지 않고서는 제아무리 재도 개선을 외치고 계몽을 펼친다 해도 각종 사고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물질을 중시하고 인간의 생명가치를 경시하는 우리 사회의 물질 지향적인 풍토를 혁신하고 인간 존중의 사회가 이루어져야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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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무료개장 행사를 앞두고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수차례 경고했으나 회사측은 충분한 대비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이번 사태는 안전불감증이 빚은 사고였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