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경찰서(서장 전기완)은, 동절기를 맞아 경찰‧각 읍‧면‧동사무소 지자체 공무원,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총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1월 9일부터 18일까지 4대악 근절 활동으로 공‧폐가와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대대적인 일제수색을 전개하였다.
이번 일제수색은 최근 기온이 하강하면서 노숙인‧가출인‧비행청소년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폐가(94개소)와 공중화장실(15개소) 을 찾아 은신하거나 탈선장소로 이용 될 소지가 있어 이를 사전 예방키 위해 마련됐다.
공.폐가 내 방치된 가재도구 등 생활쓰레기 수거와 사람이 출입할 수 있는 개소에 폴리스 라인과 경고판 활용 출입을 통제하는 등 환경정비에 중점을 두고 수색 활동을 펼쳤으며, 공중화장실은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공원‧터미널‧시장‧하천변에 위치한 화장실에 대하여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인근 주민들 대상으로 과거 노숙인 출입 등 관련 우범정보 파악에 주력 하였다.
특히, 이번 일제수색 중 노후화 등으로 인하여 안전사고 발생 우려되는 폐가 2동에 대해서는 조기 철거가 될 수 있도록 포천시청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